삼성라이온즈 선수소개 - 투수1

45.권오준

든든한 마운드의 맏형이자 버팀목

2018시즌 ERA 9.00 1  0  0 세이브






권오준은 선린정보고를 졸업한 뒤 지난 1999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활약하고 있는 삼성 마운드의 중심이다. 두 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오랜 부상을 이겨내고 2010년 핵잠수함의 부활을 알렸고 2011시즌엔 평균 자책점 2.7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2015시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6시즌에는 41경기에 나와 평균 자책점 3.88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시즌에도 마운드를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시즌 종료 후 FA자격을 얻은 후 불펜진의 맏형으로써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데뷔 20년차로 불펜진에서 가장 경험많은 베테랑으로서 임무를 충실히 이어갈 전망이다. 


1.윤성환

마운드를 이끌어갈 최고참 투수의 명품 커브

2018시즌 ERA 5.60 1  0  0 세이브
                                               
     



윤성환은 2004년 선동렬 감독의 첫 작품으로 주목을 끌며 1군에 진입한 이후 어느새 10년의 세월이 지나 사자군단의 최고참이 되었다. 2008년부터 선발진에 합류한 그는 선발 전환 첫 해에 10승을, 이듬해엔 14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하며 최고 투수의 반열에 등극했다. 2011시즌에도 14승을 거두었던 그는 2012시즌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출전을 못한 상태에서도 9승을 일궈냈고, 한국시리즈에서만 2승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2016시즌에도 11승은 물론 KBO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마운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지난해에는 12승을 거두며 팀을 이끌었고 올해도 여전히 사자군단의 마운드를 지킨다. 15승에 도전하고 싶은 그일테지만, 윤성환은 그런 기록에 연연해하지 않고 있다. 성실하게 꾸준히 등판해 성적을 올리다보면, 기록은 저절로 쌓이는 것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에도 삼성 마운드를 끌고 갈 견인차가 될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받는 윤성환표 커브를 던지면서 말이다.



13.장원삼

20승 고지를 향해 던지다

2018시즌 ERA 0.00 0   0 세이브
                                                         



2010년 삼성에 입단한 장원삼은 주무기인 슬라이더와 비슷한 속도에 반대방향으로 흐르는 체인지업을 갖춘 투수다. 지난해 부진에 빠지며 5승에 그쳤지만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두자리 승수를 이어온 꾸준함의 대명사였다. 지난 시즌부터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해 49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5.61의 성적을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이번 시즌 삼성의 성적이 장원삼에게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2.우규민

최정상급 제구력을 갖춘 마운드의 새 주인공

2018시즌 ERA 0.00 0   0 세이브





2017시즌 FA계약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우규민은 주로 중간계투와 마무리로 활약했으나 지난 2010년 경찰청에 입대하면서 선발로 전환, 2013년부터 풀타임 선발로 활약했다. 직구 구속은 130km 중후반대로 느리지만 서클 체인지업, 싱커,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갖췄다. 특히 싱커가 주무기로 다양한 구종과 볼배합을 통해 시너지를 보인다. 여기에 제구를 통해서 타자를 상대하는 점은 국내 최정상급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4월 1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는 KBO 사상 최초로 4타자 연속 3구 삼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선발진에 합류하여 삼성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27.한기주

꺼지지 않는 불꽃,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꾼다

2018시즌 ERA 1.80 0  1  0 세이브





한기주는 기아 타이거즈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한 투수이다. KBO 역사에 남을 재능을 갖추었지만 고교야구와 프로를 거치면서 꽃피우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파이어볼러에서 기교파 투수로 변신에 성공했다. 재활과 다시 마운드에 서는 시간이 반복됐지만 부활의 의지가 어느때보다 강한 만큼 이번 시즌 사자군단에서 꽃이 피기를 기대한다.



29.백정현

큰 무대에 강한 그를 주목하라

2018시즌 ERA 4.22 0  1  0 세이브





2015시즌 페넌트레이스 성적은 31경기 28이닝 2홀드, 평균자책점 6.11로 저조했고 주로 퓨처스에 머물렀던 백정현. 그러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극적으로 합류했고, 큰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빼어난 피칭을 했다. 타자를 유인할 수 있는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변화구 구사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 투수다. 2016시즌 6승을 기록하더니, 지난 2017시즌에는 8승 4패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 뿐만 아니라 개인 첫 한시즌 100이닝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은 선발이 아닌 불펜 투수로 삼성의 승리를 지킬 예정이다

출처 :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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