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입기 1편

제휴마케팅/블로그|2018.04.12 09:42
노트북을 한 8년 사용하니까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조금만 사용을 해도 다운되거나 인터넷 속도가 느려져 몸속에 사리가 한 10개는 생겨났을 정도였다.

4월 어느날 마나님께서 짜증내시면서 노트북을 도저히 못쓰겠다며 저렴하면서 성능좋은 최신 노트북으로 구입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마나님 말씀이라면 꿈벅 죽는 머슴인 나는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렴하면서 성능좋은 최신 노트북을 찾기란 정말 너무나도 힘이 들었다.

책상에 앉아 느려터진 노트북으로 위조건(저렴하면서 성능좋은 최신 노트북)의 노트북을 화면에 띄워놓고 이것 저것을 비교하고 필기노트에다 적어가며 새벽 3시까지 조사를 하다 결국은 선택을 하지 못하고 피곤한 몸을 눕이고 잠이들었다.

아!!!! 이 선택장애 ㅜㅜ

아침에 마나님께 한소리 듣고 아침 먹자마자 다시 인터넷 폭풍검색 .....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지금까지 노트북을 사용만했지 노트북 사양에 대해선 작년에 세상에 나온 우리 막내딸만큼 몰랐던거다.

CPU SSD MEMORY 등등 그래도 정보처리과를 나와 예전엔 조금 알았는데 거진 20년  가까이 다른일을 하다보니 요즘은 어떤 사양의 컴퓨터가 좋은건지 알수가 없었다. 

저렴하면서 성능좋은 최신 노트북을  사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했다. 

우선 노트북의 심장 중앙처리장치라고 하는 CPU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1세대 2세대 어쩌고저쩌고 뭐라 적혀 있는데 그냥 최근에 나온건 8세대란다(인터넷으로 CPU 공부하다 안건데 9세대로 나왔다로 한다) 최신거니까 가장 성능이 좋겠지 생각하고 CPU가8세대인걸 검색해 보았는데 우와!!!! 가격이 후덜덜하다 마나님이 말씀하신 저렴하면서 성능좋은 최신 노트북에서 저렴에 위배되는 조건이다.
 
기왕 CPU이야기가 나왔으니 중앙 처리장치에 대해서 알아보자 조금은 지루하겠지만 알아둬서 나쁠거 없겠지 나도 다시한번 공부하는셈치고 정리 해봐야 겠다.
 
CPU 종류

1) 펜티엄(Pentium)

1993년 인텔은 ‘다섯’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착안한 펜티엄을 출시했다. 펜티엄은 하나의 칩에 2개의 프로세싱 유닛(Processing Unit)을 탑재하고 3백 10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고속, 고성능 컴퓨터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인텔은 본래 80486에 이어 80586이란 이름을 생각했으나 당시 AMD와 싸이릭스(Cyrix) 등의 경쟁사들이 CPU를 생산하면서 386, 486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X86(286, 386 등 인텔이 개발한 마이크로프로세서 계열을 통칭)의 이름은 너무 흔하고 숫자는 상표로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인텔은 펜티엄이라는 상표를 등록했다.

1991년 처음 출시된 인텔 펜티엄은 초기 클록 속도 66MHz, 트랜지스터 수 310만개, 제조 공정 0.8μ로, 초당 1억 1천 2백만 개의 명령어를 실행해 연설, 음향, 필체, 이미지와 같은 데이터를 보다 간편하게 컴퓨터에 내장 가능하도록 했다. 1995년에 인텔은 펜티엄 MMX를 출시했는데 MMXMulti-Media extension(멀티미디어 확장)의 약어로, 펜티엄 프로세서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57개의 새로운 명령을 추가한 것이다. 1996년에 인텔은 펜티엄 프로(Pentium Pro)를 출시했고 초기 클록 속도 200MHz, 트랜지스터 수 550만개, 제조 공정 0.6μ 등의 기술로 이전 세대 프로세서들보다 강화된 성능을 선보이게 되었다.

인텔은 1998년에 펜티엄 2(Pentium II), 1999년 2월에는 펜티엄 3(Pentium III), 1999년 3월에는 펜티엄 3 제온(Pentium III Xeon), 1999년 10월에는 모바일 펜티엄 3(Mobile Pentium III)를 출시했으며, 2000년 11월에는 펜티엄 4(Pentium IV)를 출시했다. 특히 1998년 발표된 인텔의 펜티엄 2는 최초의 노트북용 프로세서인데, 데스크톱용 펜티엄 2 프로세서의 5분의 1에 불과한 저전력 프로세서로 데스크톱의 소형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인텔은 2005년, 최초의 듀얼 코어(Dual Core) CPU인 펜티엄 D(Pentium D)를 출시했고, 이 프로세서는 당시에 차세대 컴퓨팅 기술로 일컬어지는 64비트 컴퓨팅을 지원했다.


2) 코어(Core)

인텔은 2006년에 최초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제온5300(Xeon 5300)을 출시했고, 그 후 인텔 코어 i3, i5, i7를 출시했다. 인텔 코어 i3, i5, i7의 경우 한 개의 칩에 최대 8개의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9억 9천 5백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할 수 있었다.

2006년 인텔이 출시했던 인텔 코어2 듀오(Intel Core 2 Duo) 프로세서는 인텔 펜티엄M 프로세서의 모바일 아키텍처를 최적화했다. 인텔 센트리노 프로(Centrino Pro) 및 인텔 v프로 프로세서 기술은 듀얼 코어,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게 했다.

2007년, 인텔은 쿼드 코어 인텔 제온(Quad Core Intel Xeon), 듀얼 코어 인텔 제온(Dual Core Intel Xeon), 쿼드코어 인텔 코어2 익스트림(Quad Core Intel Core 2 Extreme)을 출시했다. 이들은 초기 클록 속도 3GHz 이상, 트랜지스터 수 8억 2천만 개, 제조 공정 45nm로 설계되었다. 코드명 ‘펜린(Penryn)’의 차세대 인텔 코어2 프로세서 제품군에는 마이크로 아키텍처 측면의 기술 강화가 적용되었고 비디오, 이미징, 3D 콘텐츠의 성능도 강화되었다.

인텔 코어 i3는 2010년에 출시되었는데, 초기 클록 속도 2.93~3.2GHz였다. 가정과 사무실에 적합한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는 인텔 하이퍼 스레딩(Hyper-threading) 기술을 활용해 각 프로세서 코어를 두 가지 작업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0년에 출시된 인텔 코어 i5는 초기 클록 속도 2.4~3.6GHz로 게임 실행 및 사진 편집과 같은 업무 집약적인 작업을 위해 빠른 속도와 지능형 성능을 갖추었고, HD 비디오 제작, 디지털 음악 작곡 및 사진 편집, PC 게임 실행 시 쉽게 멀티 태스킹(Multi-tasking)을 가능하게 했다. 2008년에 출시된 인텔 코어 i7은 초기 클록 속도 2.53~3.2GHz인 강력한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여러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디지털 미디어 제작 능력도 높여주었다.


3) 인텔 아톰 프로세서(Intel Atom Processor)

인텔 아톰 프로세서는 인텔의 x86 및 x86-64 지원 CPU이다. 2008년 처음으로 출시된 인텔 아톰 프로세서는 45nm CMOS(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공정으로 설계되었으며 울트라 모바일 PC, 스마트폰 등의 저전력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① 1세대 아톰

2008년, 인텔은 UMPC/MID용 Z5xx(실버손 코어), 넷북용 N2xx(다이아몬드빌 코어)를 출시했다. 실버손 코어(Silverthorne Core)는 트랜지스터 4,700만 개, 코어 크기는 25mm², TDP는 3W 미만이다. 한 개의 반지름 300mm 실리콘 웨이퍼에서 2,500개 정도 칩을 생산할 수 있다. 아톰 Z5xx의 듀얼 스레드(Dual Tread) 성능은 전작 A100과 유사한 수준이나, 멀티스레딩 및 SSE3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크게 성능이 향상되었다.

TDP는 0.65~2W, 클록 속도는 800MHz에서 2GHz이다. 평시 전력은 0.01W까지 낮출 수 있다. 1세대 아톰은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속 기억 장치인 캐시(Cache) 기술을 사용했는데, 32KB L1 캐시(Level One Cache), 24KB 데이터 캐시(Data Cache), 512KB L2 캐시(Level Two Cache)가 포함되어 있다.

인텔은 또한 넷북용 다이아몬드빌 코어(Diamondville Core)인 N270와 N280도 출시했다. N270은 533MHz FSB를 사용하며 클록 속도는 1.6GHz이다. N280은 667MHz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클록은 1.66GHz이다. 2008년 출시된 넷톱용(Nettop) 듀얼 코어 아톰 330 프로세서는 533MHz FSB를 사용하며 클록 속도는 1.6GHz이다. 이 제품의 전력 소모는 8W이며, 두 개의 다이아몬드빌 프로세서를 하나의 패키지에 합친 형태이다. 데스크톱용 다이아몬드빌 프로세서는 64비트 명령을 지원한다고 한다.


② 2세대 아톰

2009년, 인텔은 N450, D410, D510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이들 프로세서는 GMA 3150 그래픽 칩을 포함하고 있으며, GMA 3100을 45nm으로 축소하고 HD 가속을 제외했다. 인텔은 2010년 1월부터 이 칩 셋을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했고 같은 해 최대 전력 소모 6.5W, FSB 667MHz, 클록 1.83GHz의 아톰 N470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아톰 D4xx, 아톰 D5xx 프로세서는 PC 이외에 사용되는 임베디드(embedded) 및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로, 아톰 D410은 단일 코어 CPU로 L2 캐시는 512KB이다. 아톰 D510은 듀얼 코어 CPU로 L2 캐시는 1MB이다. 두 프로세서 모두 클록은 1.66GHz이다.

출처  인텔 [INTEL] (세계 브랜드 백과, 인터브랜드)





댓글(2)
  1. BlogIcon IT넘버원 2018.04.29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면 여러가지 따지는건 쉬운데 모르면 정말 구입이 힘들겠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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