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남북 정상 회담

일상/핫한 뉴스|2018.04.28 10:22
역사적인 날이다 남북한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회담을 했다. 
남측의 문재인 대통령 북측의 김정은 위원장이 만났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우리땅을 처음으로 밟았다. 


군사 분계선을 사이에 놓고 악수하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다.

문 대통령이 기다리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걸어와 인사하고 악수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적이었다. 

기념 사진을 찍고  남측으로 넘어 올려 는 찰라 에 김 위원장이 뭐라 이야기(나중에 매체에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은 이렇게 내려왔는데 저는 언제 북으로 가볼 수 있을까요? 하니 김 위원장이 그럼 지금 한번 가가시죠 하며 손을 잡고 북측으로 잠시 넘어 갔다고 한다.) 하며 문 대통령의 손을 잡고 다시 북측으로 넘어갈 때 그 장면을 보면서 순간 가슴에서 뜨거운 뭔 가가 눈으로 올라와 물을 만들었다. 개인적으론 오늘 정상회담의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생각 든다.


이 역사적인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벅차다. 
이리 간단히 군사 분계선을 넘을 수 있는 것을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이념이 뭔지 참. 
아직도 지금의 현실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평화 쇼다 속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이런 무리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종자 들인가 보다.(이 평화 협정에 계속 유지 되려면 그 무리들에게 권력을 넘겨 줘서는 절대 안된다. 만약 권력이 넘어 간다고 하면 또다시 원점이 될 것이다.)

통일된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상상을 해본다. 
통일된 한국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다.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개성 거처 평양을 지나 러시아를 통과하고 몇 날 몇 일 동안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여행을 죽기 전에 한번은 해보고 싶다. 또 평양에 가서 평양 냉면 먹고 백두산 천지에 한번 올라 사진 찍고 개막 고원에서 말을 타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 해보는 거 같다. 
또 다른 상상을 해보자면 자전거 타고 한반도 일주를 해보는 건 어떨까? 
통일될 때 되면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 힘이 들겠지? 
그럼 자동차로 한반도 일주를 한번 해보지 뭐 하여튼 상상 만으로 즐겁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 사는 곳이 파주라 어제 자유로 지나가는 문 대통령 일행의 모습을 보니 더욱더 반가웠고 또 내가 자주 보던 곳이 TV에 나오니 그 또한 반가웠다.
이번 남북 정상 회담으로 파주 분위기가 좋아 져 파주 경제가 살아 났으면 좋겠다. 
평화 체제 구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파주에 몰려 왔으면 좋겠고 지금도 파주 가 관광 도시이지만 앞으로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작은 상가 한 칸을 가지고 있는데 기타 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데 남북한 평화 무드로 인해 개발 규제가 풀렸으면 좋겠다.  
살아 생전에 아마 통일된 한국을 볼 수 있을 거 같다. 
조금은 시일이 걸리겠지만 죽기 전에 통일이 될 거 같다. 
남북이 서로 왕래 하다 보면 그동안 벌어졌던 문화 차이나 벌어진 경제도 좁혀지고 서서히 통일이 되겠지, 통일된 그날을 기다리며 기분 좋게 글을 마무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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